쿠팡알바여자1 여주 쿠팡 알바 후기 현기증과 조퇴 더워지기도하고, 자소서 쓰느라 바쁘기도하고 여름내내 쿠팡알바를 안가다가 오랫만에 갔다. 사실 가기전부터 더울까봐 걱정되서 블로그후기 봤는데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래서 다녀왔다. 근데 가자마자 후회함 ㅠㅠ 일단 나는 쿠팡 여주 물류센터 반품센터 주간조로 갔다. 일단 9시에 현장에서 자리배정받고, 처음에 일할때는 덥다는 생각이 많이 안들었는데 11시부터 뭔가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함 ㅠ 예전에 기립성저혈압으로 쓰러졌을때 딱 그느낌이었는데 뭔가 앞이 아득한느낌? 컴퓨터 화면을 잘 못보겠어서 의자에 조금 앉아있다가 다른분들 눈치보여서 다시 섰다가 10분정도 이러고 있었는데 도저히 정말 한계까지 온느낌이라서 관리자님한테 말씀드림 ㅠㅠ 현기증 나서 못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포도당 알약? 을 두개주셨다. 그리고 곧 .. 2023. 8. 10. 이전 1 다음